입력 2005-11-30 03:012005년 11월 3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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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된 이념의 혼돈으로 국민이 편 갈려 국력이 소진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방치된다면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다.” 김국주(金國柱) 광복회장은 29일 제2광복 새정신운동 선언대회에서 우리 사회의 위기를 이같이 진단했다. 새정신운동이 사회 갈등 해소와 국민 통합에 기여하길 기대해 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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