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0 03:042006년 1월 10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확히 1년 전,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과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중동 평화의 주역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년 뒤 이들에게 시선이 다시 쏠렸다. 하지만 상황은 그때와 다르다. 샤론 총리는 뇌출혈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아바스 수반은 25일 총선을 앞두고 분당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