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4 03:052006년 2월 1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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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화백은 한국 추상미술의 대부다. 1970년대부터 연필이나 철필로 반복해서 선을 그어 그림을 완성하는 묘법(描法)을 통해 ‘바탕’과 ‘그리기’를 통합하는 독특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요즘도 하루 10시간씩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편집자
김백봉
박서보
홍신자(66) 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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