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도사진전]죽은 자와 산 자

  • 입력 2006년 7월 27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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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쟁 발발 이래 미국 콜로라도 주의 버클리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해병대는 전우 16명을 잃었다. 이들은 슬픔에 잠긴 가족을 돌보는 어렵고 힘든 임무를 맡게 됐다. 제임스 제프리 캐시 소위는 고국에 묻히기 위해 이라크에서 돌아온 전사자 중 한 명이었다.

토드 하이슬러(미국·로키마운틴 뉴스, 폴라리스 이미지)=뉴스 속의 사람 스토리 사진 부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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