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북 인권 위한 세계의 외침

  • 입력 2006년 11월 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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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님. 당신이 처음 해야 할 일은 북한 인권에 대해 보고하는 것입니다.” 작가 엘리 위젤(왼쪽), 셸 망네 보네비크(가운데) 전 노르웨이 총리,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 등이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공동기고문을 실었다.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 북한 인권을 위한 절박한 호소가 세계 시민들로부터 흘러나왔다.

황중환 기자 386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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