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삼성전자 신화’ 계속되는 한…

  • 입력 2006년 1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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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62)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전문지 월간CEO가 선정하는 ‘베스트 최고경영자(CEO)’에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윤 부회장은 경제 분야 전문가들에게서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가 큰 영향을 미친 ‘삼성전자 신화(神話)’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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