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선물-조세현의 인물사진]장양보

  • 입력 2006년 1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주위 상인들에게서 가장 존경받는 멋쟁이 신사로 꼽히는 그의 새해 소망은 우리 사회가 좀 더 부드러워지는 것이란다.

※전남 신안 출생. 고향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 상경해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곳에서 35년째 의류 노점상을 해 오고 있다. 남대문 노점상인회 회장도 맡고 있다. 편집자.

1월부터 연재한 조세현 사진작가의 ‘세월의 선물’ 시리즈를 이번 회로 마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끝>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