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일본계의원의 화해를 위한 용기
업데이트
2009-09-27 23:57
2009년 9월 27일 23시 57분
입력
2007-02-02 03:01
2007년 2월 2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하원의 유일한 일본계 의원인 마이클 혼다(캘리포니아 주·민주) 의원. 그는 동료 의원 6명과 함께 지난달 31일 일본의 군위안부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냈다. 일본 정부가 만행에 대해 명백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며 사과도 ‘일본 총리의 공개 성명’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결의안은 화해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남방송, 5cm 스티로폼 창문에 덧대도 ‘윙윙’… 딸 수면제 신세”
‘채 상병 의혹’ 김계환 내달 전역…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
우리글 아름다움 표현한 ‘한글 서예’,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