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푸른 눈의 군위안부
업데이트
2009-09-27 22:54
2009년 9월 27일 22시 54분
입력
2007-02-09 03:00
2007년 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네덜란드인으로 인도네시아에 살다 일본군에 끌려간 ‘푸른 눈’의 군위안부 얀 뤼프 오헤르너(84) 씨. 그가 15일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그는 증언 전 열린 인터뷰에서 “군위안부 생활의 악몽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누가 어떻게 그들의 ‘인간 존엄성’을 회복시켜 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F-35나 만드는 멍청이” 美정부 개혁 1호로 국방부 조준
“明박사 어떻게 생각하냐” 명태균 PC에 ‘김종인 카톡’
“여자애가 왜 담배 피워” 등짝 때린 50대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