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나무가 희망이다

  • 입력 2007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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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제62회 식목일. 지구온난화 때문에 식목일이 예전과 달리 나무 심기에 최적기가 아니라는 전문가 지적이 많다. 식목일을 앞두고 한반도 전역은 황사에 뒤덮이기도 했다. 그럴수록 나무는 희망이다. 자라서 그늘을 만들어 쉼터를 제공하고, 전 세계적인 물 부족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내는 버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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