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新천재들의 세상

  • 입력 2007년 4월 16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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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하느님이 주신 3000가지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유대인의 교육 철학이다.

지능지수(IQ)와 성적의 질곡에서 해방된 우리의 ‘신(新)천재’들이 질주하고 있다. 박태환(수영) 박세은(발레) 김연아(피겨스케이팅) 등…. 우리 아이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을까. 시각을 뒤집으면 보인다. 다만 안 보고 있을 뿐.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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