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황제’를 들러리 세우다
업데이트
2009-09-27 05:00
2009년 9월 27일 05시 00분
입력
2007-06-05 03:03
2007년 6월 5일 0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탱크’ 최경주(37)가 4일 미국프로골프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특유의 뚝심으로 역전 우승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스타가 총출동했지만 이번엔 최경주의 ‘들러리’에 불과했다. 자신의 우상 잭 니클로스에게서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은 최경주가 ‘메이저대회 우승’의 낭보를 전해 올 날도 그리 머지 않은 듯하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등 기술 해외유출 올해 25건 적발
교통사고로 하차한 운전자,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중상
머스크 “F-35나 만드는 멍청이” 美정부 개혁 1호로 국방부 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