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시장주의자의 苦言…윤증현
업데이트
2009-09-26 20:15
2009년 9월 26일 20시 15분
입력
2007-08-02 02:58
2007년 8월 2일 0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남진 namjin@donga.com
반(反)시장적 기류가 적지 않았던 현 정부에서 시장친화적 소신을 굽히지 않고 정책을 추진했던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3일 퇴임한다. 그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흔들리면 안 되는 가치”라며 “당연한 걸 강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그의 고언(苦言)이 한국 경제 재도약의 해법이 되길 기대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래된 샤워기 물로 양치하면…폐질환 걸릴 수도”
[속보]“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고·캐나다 제품에 25% 관세”
“요양원 노인 87%, 마약성 진통제 등 복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