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한 방’마다 역사가 바뀐다…배리 본즈
업데이트
2009-09-26 19:21
2009년 9월 26일 19시 21분
입력
2007-08-09 03:02
2007년 8월 9일 0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남진 namjin@donga.com
이제 그의 앞에 아무도 없다. 자신과의 싸움만 남았다. 그가 홈런을 추가할 때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역사는 바뀐다.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가 8일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통산 75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행크 에런(73)의 ‘전설’을 넘어 ‘왕(king)’이 된 그가 약물 복용 의혹을 씻고 진정한 홈런왕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루과이 대선 좌파 오르시 당선… 중남미 ‘핑크타이드’ 강화
교통사고로 하차한 운전자,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중상
머스크 “F-35나 만드는 멍청이” 美정부 개혁 1호로 국방부 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