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100m ‘인간 탄환’의 한계는…
업데이트
2009-09-26 14:27
2009년 9월 26일 14시 27분
입력
2007-09-11 03:01
2007년 9월 11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간 탄환’ 아사파 파월(자메이카). 그는 10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육상 그랑프리 대회 남자 100m에서 9초 74로 2005년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9초 77)을 갈아 치우며 지난달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에서 3위에 머문 아쉬움을 달랬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바람 등 운도 따라야 하는 육상의 꽃 100m. 인간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김남복 kn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