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한국 영화 시장의 비타민
업데이트
2009-09-26 05:49
2009년 9월 26일 05시 49분
입력
2007-11-09 03:01
2007년 11월 9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리 음식의 맛과 의미를 담은 허영만 화백의 인기 만화 ‘식객’이 동명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 첫 주 관객 60만 명을 불러들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타짜’ ‘비트’ ‘미스터 큐’ 등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돼 흥행에 성공한 ‘미다스의 손’ 허 화백의 ‘식객’이 침체에 빠진 한국 영화 시장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