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파리의 낭보 이끈 선봉장

  • 입력 2007년 11월 2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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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해 민관(民官)은 함께 뛰었다. 특히 재계 인사 가운데 여수 엑스포 유치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정몽구(왼쪽)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과 위원장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유치전에 나섰다. 모로코와의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여수가 엑스포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자 이들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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