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사랑이 쌓이는 ‘빨간 냄비’
업데이트
2009-09-26 02:24
2009년 9월 26일 02시 24분
입력
2007-12-03 03:03
2007년 12월 3일 0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마다 이맘때면 찾아오는 ‘빨간 냄비’가 1일 등장했다. 구세군 자선냄비다. 이 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선보였고 한국에는 1928년 소개돼 올해로 80번째 겨울을 맞았다. 이번 겨울에는 처음으로 기업체 현관 등에 1000개의 소형 자선냄비도 설치됐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 냄비를 채울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때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도 철거 나서
“정의선 회장 축하” 도요타, 日신문에 한글 광고
우루과이 대선 좌파 오르시 당선… 중남미 ‘핑크타이드’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