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사랑을 전달하는 영원한 ‘리베로’
업데이트
2009-09-25 23:32
2009년 9월 25일 23시 32분
입력
2007-12-25 03:00
2007년 12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랑의 리베로’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코치가 성탄절인 2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돕기 자선 축구 경기를 개최한다. 해마다 연말이면 신구 축구 스타가 총출동해 사랑 팀과 희망 팀으로 나뉘어 벌이는 축구 대결. 홍 코치는 “팬들에게서 받은 사랑을 나눠 주기 위해” 2003년 이 경기를 만들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권 바뀌면 감사 당할라” 핵심 국정과제 발빼는 공무원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반도체 등 기술 해외유출 올해 25건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