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北-美 소통을 지휘하다
업데이트
2009-09-25 14:19
2009년 9월 25일 14시 19분
입력
2008-02-27 03:00
2008년 2월 27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미국 오케스트라 역사상 첫 평양 공연을 지휘한 로린 마젤(78). 그는 북한이 예술과 문화를 통해 외부와 소통하려 한다고 설명하면서도 “1950년대 당시 뉴욕 필의 소련 공연이 소련의 개방을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그의 손이 빚은 화음이 평양의 찬 대기에 훈풍을 불어넣었기를….
김남복 kn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의대 수시합격 속속 발표… “증원 중단 어려워져”
정부, 日 ‘사도광산 적반하장’에도 무대응
“대남방송, 5cm 스티로폼 창문에 덧대도 ‘윙윙’… 딸 수면제 신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