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42세 권력자 야심 없을까
업데이트
2009-09-25 13:29
2009년 9월 25일 13시 29분
입력
2008-03-04 02:59
2008년 3월 4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제1부총리가 러시아의 제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총리로 옮겨 앉은 뒤 그를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그가 푸틴의 그늘을 벗어나 새로운 권력 기반을 쌓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42세의 그는 푸틴의 후광에 만족하는 것일까, 단지 야심을 감춘 것일까.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팀쿡의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 한 주제 집중”
“明박사 어떻게 생각하냐” 명태균 PC에 ‘김종인 카톡’
[광화문에서/박선희]시선끌기 무리수가 빚어낸 하니 출석의 허무한 결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