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버드나무에 핀 봄
업데이트
2009-09-25 09:43
2009년 9월 25일 09시 43분
입력
2008-03-29 02:59
2008년 3월 29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금 세상의 빛깔은 엷은 녹색입니다. 그러나 초봄의 색은 녹색보다는 신록이라는 단어 속에 가득 찹니다. 물이 오르기 시작한 버드나무 가지마다 얼마나 많은 새싹이 숨어 있었나요. 봄은 수많은 가능성을 품은 계절입니다.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