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정보의 옥석 가리는 미래의 창

  • 입력 2008년 4월 7일 02시 51분


오늘은 52회 신문의 날. 한국신문협회가 선정한 신문의 날 표어는 ‘세상을 읽어라 신문을 펼쳐라’이다. 21세기 다매체 시대에도 신문만큼 세상의 흐름을 진단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데 유용한 미디어는 없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그 가치를 가려낼 수 있는 창이기 때문이다. 신문의 콘텐츠 경쟁력은 채널이 다양하면 할수록 더욱 빛날 것이다.

김남복 kn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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