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반세기 韓美우정의 가교
업데이트
2009-09-25 06:44
2009년 9월 25일 06시 44분
입력
2008-04-17 02:55
2008년 4월 17일 02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최남진 namjin@donga.com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미국의 대표적 친한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어려울 때도 항상 같이한 최고의 친구”라고 평했다. 6·25전쟁 때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의 주도로 1957년 설립된 이래 늘 한국의 든든한 지원자로 활동해온 코리아소사이어티. 앞으로도 한미 간 우정의 가교가 돼주길 기대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미야자키 “日, 전쟁중 민간인 학살 잊어선 안돼”
정부, 日 ‘사도광산 적반하장’에도 무대응
“정권 바뀌면 감사 당할라” 핵심 국정과제 발빼는 공무원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