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대~한민국 꿈★이뤄주오

  • 입력 2008년 4월 25일 02시 57분


올림픽축구대표팀 박성화 감독의 2008 베이징 올림픽 목표는 한국축구 최초의 메달 획득. 같은 D조에 편성된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과 유럽의 맹주 이탈리아, 북중미의 복병 온두라스는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경기 장소를 둘러보고 온 박 감독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첫 메달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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