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꿈이 가득한 동심의 세상…‘어린이날’
업데이트
2009-09-25 04:09
2009년 9월 25일 04시 09분
입력
2008-05-05 02:59
2008년 5월 5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남복 knb@donga.com
5일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려고 만든 ‘어린이날’. 1923년 5월 1일 색동회 소파 방정환 등 8명이 공포한 뒤 올해로 86회에 이른다. 어느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날 선물로 현금을 주겠다는 대답이 41.2%나 됐다. 세월이 흐르면서 어린이에게 ‘꿈’보다는 의례적으로 ‘선물’을 주는 날로 변한 듯싶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포항제철 3파이넥스 공장 2주만에 또 불
‘1심 전부 무죄’ 이재용 항소심 내년 2월 선고
“대남방송, 5cm 스티로폼 창문에 덧대도 ‘윙윙’… 딸 수면제 신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