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도와준 주민과 영광을 함께

  • 입력 2008년 6월 30일 02시 57분


강희복(왼쪽) 충남 아산시장은 2005년부터 민간기업의 원가계산 방법을 도입해 325억 원을 절약했다. 이노근(오른쪽) 서울 노원구청장은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 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해묵은 숙원사업인 창동 차량기지 이전을 이뤄냈다. 단체장이 뛰면 도시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면 주민이 행복해진다.

김남복 kn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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