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신궁 자매들’ 다시 쓴 신화
업데이트
2009-09-24 11:10
2009년 9월 24일 11시 10분
입력
2008-08-12 03:01
2008년 8월 12일 03시 0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박성현 주현정 윤옥희가 힘을 합친 한국 여자 양궁이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에서 6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신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중국과의 결승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뒤 암과 싸우며 선수들을 지도해 온 문형철 감독과 따뜻하게 포옹한 선수들의 미소가 아름다웠다. 남은 개인전에서도 이들이 다시 한 번 승리의 기쁨을 나누기를 기대해 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러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공급땐 모든 방법 대응”
의대 수시합격 속속 발표… “증원 중단 어려워져”
[횡설수설/이진영]이제야 개인 폰 바꾼 대통령 부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