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세계보도사진전]수색나선 미군, 경계하는 아프간 주민

  • 입력 2008년 12월 30일 03시 02분


미군과 아프가니스탄 국민 통합 육군은 저항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작전을 실시했다. 분쟁의 진원 코렌갈 계곡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파키스탄 국경에 인접한 이곳은 인신매매와 무기 밀수의 통로였다. 군사전문가들은 알 카에다가 그 경로를 다시 활용하려 한다고 본다. 미군이 마을 수색에 나서자 주민들이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발라즈 가르디(헝가리·Ⅶ네트워크, 알렉시아 재단), 뉴스에 등장하는 인물 단사진 부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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