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투혼의 승리
업데이트
2009-09-23 00:39
2009년 9월 23일 00시 39분
입력
2009-02-03 02:58
2009년 2월 3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흑진주’ 하인스 워드(3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1일(현지 시간) 열린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두 번째 정상 등극의 기쁨을 맛봤다. 혼혈과 가난의 설움을 딛고 3년 전 슈퍼볼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혀 큰 감동을 줬던 그는 이날 부상이 완치되지 않았음에도 투혼을 발휘해 팀의 슈퍼볼 최다 우승(6승)에 공헌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요양시설 노인 87%가 중추신경계 약물 복용…“중독·인지저하 위험”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