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화초 된 잡초
업데이트
2009-09-22 19:03
2009년 9월 22일 19시 03분
입력
2009-03-10 02:57
2009년 3월 10일 02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뒤늦게 시작한 골프. 레슨비를 마련하려고 연습장 볼 보이, 나이트클럽 웨이터까지 했다. 프로골퍼가 되고도 한동안 계속된 지하 단칸방 생활. ‘야생마’ 양용은이 9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그동안의 설움을 한 방에 털어냈다.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났기에 경제난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신임 해병대 사령관에 주일석…‘수사 외압’ 김계환, 내달 만기전역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속보]이재용 최후진술 “개인 이익 의도 없었다…오해는 제 불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