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야구만 같아라
업데이트
2009-09-22 16:54
2009년 9월 22일 16시 54분
입력
2009-03-24 03:05
2009년 3월 24일 03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위대한 도전’이 장안의 화제다. ‘국민 사령탑’ 김인식 야구대표팀 감독이 꺼낸 화두. 여야 정치인의 논평에까지 등장했으니 알 만하다. 한국 야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숙적 일본과 5번째로 맞붙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에서 위대한 도전에 마침표를 찍는다. 정치에서도, 경제에서도 위대한 도전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