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부실경영 퇴장
업데이트
2009-09-22 15:45
2009년 9월 22일 15시 45분
입력
2009-03-31 02:53
2009년 3월 31일 02시 5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릭 왜거너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사퇴했다. 이미 거액의 국민 세금을 축낸 회사에 또다시 혈세를 쏟아 붓기 위해서는 경영진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에 무릎을 꿇은 것. 8년간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를 이끌어온 그는 결국 ‘실패한 경영자’라는 오명을 안은 채 떠나게 됐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지지율 25.7%…6주 만에 20%대 중반 회복 [리얼미터]
[사설]트럼프 측 “韓 우크라戰 개입” 우려… 北파병 대응책 다시 짜라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