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벤처, 또 하나의 신화…김택진 사장
업데이트
2009-09-22 08:30
2009년 9월 22일 08시 30분
입력
2009-05-18 02:58
2009년 5월 18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온라인 게임 ‘아이온’으로 세계 게임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1조 원대 주식부자가 됐다. 김 사장의 벤처신화는 한국 경제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제2의 이병철, 제2의 정주영이 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그가 일본 닌텐도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를 만들어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워주기를 국민은 기대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헤즈볼라, 휴전 합의 임박설…‘60일 과도기’ 美제안 받아들일 듯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시청자수 최대 40만명…LoL경기 만큼 치열한 ‘e스포츠 중계권 경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