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한글판 ‘스타크’…마이크 모화임

  • 입력 2009년 5월 21일 02시 56분


스타크래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스타크래프트 2탄 공개를 앞두고 본보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2탄은 한글로 번역돼 공개되며 여럿이 함께하는 한국의 PC방 문화에 맞게 제작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피시방”이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사장님의 한국사랑은 계속된다. 주욱∼!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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