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21년의 우정
업데이트
2009-09-22 05:05
2009년 9월 22일 05시 05분
입력
2009-06-09 02:54
2009년 6월 9일 02시 5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21년 전 한국에 와 우리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한미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가 11일 미국으로 돌아간다. 워싱턴의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아시아 담당 부회장으로 일할 예정인 그는 “미국에 가서도 한국을 위해 일하겠다”는 말로 작별인사를 대신했다. 생큐 오버비. 파이팅!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