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히말라야의 여인…고미영 씨
업데이트
2009-09-22 00:17
2009년 9월 22일 00시 17분
입력
2009-07-13 02:59
2009년 7월 13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산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신이 허락한 품에 안기는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녀. 여성 산악계의 큰별 고미영 씨(42)가 10일 낭가파르바트 정상(해발 8126m)에 오른 뒤 이튿날 하산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14개 가운데 11개의 품에 안긴 그의 위대한 도전은 역사 속의 한 장으로 남게 됐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헤즈볼라, 휴전 합의 임박설…‘60일 과도기’ 美제안 받아들일 듯
“샤오미 전기차, 하루만에 70여대 박살”…자동 주차 기능 오류
‘생후 1주일 장애아 살해 혐의’ 30대 친모 구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