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북 치고 장구 치고
업데이트
2009-09-21 18:08
2009년 9월 21일 18시 08분
입력
2009-08-25 03:04
2009년 8월 25일 03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코리안 시스터스’는 용감했다. 재미교포 프로골퍼 미셸 위(20·왼쪽)와 크리스티나 김(25).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이들은 24일 끝난 미국과 유럽의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인 솔하임 컵에서 맹활약하며 미국의 3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승리 세리머니로 엉덩이춤을 추며 치어리더 역할까지 한 그들에게 골프 팬의 찬사가 쏟아졌다.
김남복 kn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경찰, 구룡마을 입구에 ‘망루’ 세운 작업팀장 구속영장 신청
“정의선 회장 축하합니다” 도요타, 日신문에 한글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