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내년 11월의 차기 대선을 19개월 앞두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중국은 내년 가을 제18차 공산당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새 국가주석이 이끄는 10년 기한의 5세대 지도부를 출범시킨다. 미중의 새 지도자를 상대할 한국의 18대 대통령도 20개월 뒤인 내년 12월 19일 선출된다.
화합·신뢰·소통의 리더 누구인가
동아일보와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는 각계 오피니언리더 100명에게 ‘차기 대통령이 추구해야 할 국정 가치’를 물어보았다. 많은 응답자들은 ‘화합 신뢰 소통’을 차기 대통령이 구현해야 할 우선가치로 꼽았다. 바로 이들 가치가 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결여돼 있다는 안타까움을 반영하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차기 대통령까지 갈 것 없이 일할 날이 22개월 남은 이명박 대통령부터 거듭 새겨야 할 가치들이다.
미국은 2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1911∼2004)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로 부산했다. 미국민들은 그를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송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특별성명에서 반대 당 출신의 레이건 전 대통령을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한 적이 없는 굳은 신념가’로 평가했다. 오바마는 “레이건이 소통을 통해 미국인들에게 심어준 확신과 낙관이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가장 필요하다”면서 “그는 미국인들에게 근면과 개인의 책임이라는 가치를 다시 일깨워줬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소통과 굳은 신념’이 위대한 리더십의 두 날개 같다.
그렇다면 이 나라에는 화합 신뢰 소통의 리더십을 잘 보여줄 차기 대통령감이 있는가. 이 질문은 유권자인 국민에게도 많은 상상력을 요구한다. 먹고살기도 바쁜데 그런 것까지 생각하며 대통령을 뽑아야 하느냐고 빈정대는 유권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을 만들어놓고 나서 ‘표 찍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이민 가고 싶다’ 하는 건 소용없다. 그러기보다는 선거 전에 후보들의 자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요모조모 뜯어보는 투자는 결국 국민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
예컨대 화합과 박근혜, 신뢰와 손학규, 소통과 김문수, 또 화합과 유시민이 어울리는 조합인지 따져보는 것이다. 국민이 이런 식으로 대통령 잠재후보들의 자질, 그리고 그간의 행동궤적을 자꾸 뜯어보고 공론화할 이유는 더 있다. 미완의 후보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깨는 노력을 더 치열하게 하도록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날 후보 시절의 김대중이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내세운 적이 있지만, 지금 18대 대통령 후보군 중에 ‘화합 신뢰 소통’의 가치를 충분히 구현할 것 같은 인물은 잘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 여망을 똑바로 읽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변화 발전하는 사람이라야 준비된 대통령감이 될 수 있다.
미완의 주자들 변화·발전 보여야
오바마 미 대통령은 ‘네이션 빌딩(nation building)’을 자주 강조한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입국(立國)도 안 돼 있다는 뜻인가. 미국민이 분열돼 국민통합이 절실하고, 제도 면에서나 물질적으로나 국가기반이 부실하다는 뜻이다. 국민통합과 국가기반 확충이란 점에서 한국은 ‘네이션 빌딩’의 과제가 더 무겁다. 이제 우리 국민은 짧지만 값진 민주 헌정의 역사 위에서 ‘네이션 빌딩’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줄 지도자를 만들어낼 때도 됐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활자 속의 헌법에서만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규정하고 있을 뿐, 실제로는 남북의 분단·전쟁(휴전)상태를 지속하고 있어 ‘진정한 네이션 빌딩’에 다가서지 못한 ‘실패국가’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남한만의 국민통합을 뛰어넘어 한반도 전체의 국민통합을 지향해야 한다.
요컨대 차기 대통령은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이루지 못한 자유민주 통일이라는 진정한 네이션 빌딩에 도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도 우선 남한의 국민통합이 중요하다.
그러나 차기 대통령은 ‘원칙 있는 화합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야 한다. 불법에의 굴종까지 화합일 수는 없다. 레이건은 1981년 8월 항공관제사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자 복귀명령을 어긴 1만1345명을 해고하고 조직 자체를 해체시켜버렸다. 그래도 그는 ‘위대한 소통자’로 불렸다. 그는 또 소련을 ‘악의 제국’으로 규정하고 소련 몰락을 이끌었지만 그렇다고 레이건을 전쟁주의자라고 매도하는 미국인은 없다.
남한의 풍요에 젖줄을 대고 있으면서도 반인륜적인 북한지배집단을 돕는 세력,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마저 부정하는 악의적 국가분열세력까지 끌어안고 보호하는 것이 국민통합일 수는 없다. 오히려 이들 반(反)대한민국 세력에 단호함으로써 국가적 가치통합을 이뤄내는 것이야말로 자유민주 통일이라는 진정한 네이션 빌딩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길이다.
그렇다고 더 형편 없는 넘을 뽑을수는 없지 않은가? 그나마 나는 손가락하나만 해당되니 다행이다. 앞으로는 대통령 뽑는방법에... 후보의 번호를 찍지말고 입후보와는 관계없이 추천하고싶은 사람 아무나 적어넣기로 하자.자기 이름도 좋고... 우리나라, 똑 같은 넘들중에서 뽑으라하니 찍을넘이 없잖아? 그렇다고 안찍어도 그넘들중 하나가 될테고....
2011-04-13 16:55:19
나는 벌써 2번짤랐다 정말 남자들은 대통령 나오면 안돼 겨우 4대강 수문 만든것 계속 거품으로 우리의 눈을 막지마라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2011-04-13 16:16:49
배인준 칼럼에서 너무 크고 만은 것을 요구하고 바라는 것 같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북한 독재자를 두고 평가하는 좌파 즉 종북 주의자 와 보수 쪽을 보고 얘기 해야한다, 독재자를 사실 인정하고 동경하기까지 하는 좌파를어떻게 어떤 이해로 포용하고 그들과 화해하나, 그리고 반인륜적인 악랄한 독재집단에 성인군자라도 웃음을 보낼 수 있겠나, 다음 대통령은 화합 형 리더여야 하지만 북한 집단을 동경하고 사모하는 집단과는 목숨까지 걸고철저한 투쟁으로 그들을 긁어모아 동해바다에 수장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자유대한 민국이 영원불멸 자유의 불꽃이 피어날 것이다.
'화합 신뢰 소통'을 종북세력에서는 찾을 수 없다. 투쟁의 화신들인 그들에게서 어떻게 화합을 이루기를 기대하겠으며, 거짓과 허위선전으로 국민을 현혹시켜 오로지 집권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그들에게 어떻게 신뢰를 기대할수 있을 것인가? 소통을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한데 자기들의 주장만을 관철시켜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과 어떻게 소통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화합 신뢰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nation building은 요원하다. 그릇된세력의 주장을 국가의 미래의 비젼을 가지고 소신있게 밀고나갈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후보자가 없다. 그러니 차선책을 택하여 국민은 투표장에 들어설 수 밖에 없다.
나는 손가락 자르고 싶지않아서 30년 동안 투표 안했다.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다 도독놈 사기꾼이데 누굴뽑아? 대통령국민소환제도도 없는 나란걸 아예 1년에 한번식 대통령 평가제를싷시 지지율40% 안되면 갈아치는게 어떤가? 대통령 잘못으로 매년 몇조씩 강물에 갖다버리고 자기 배속채우려고 몇천억씩 국민모르게 도독질하는 것보다 좋지 않겠나 서민층 생활을 중요시하겠다는 대통령이 물가 잡을생각은 않하고 비싸면 안쓰면된다니 그럼 누굴위해서 국민은 세금내고 있나 이런 대통령이면 추등학생도 다 대통령하겠다 세금이 아깝다 이런대통령하고 정치인들 처먹일려고 내는세금이 정말 아깝다 탈세하시는 분들이 부럽군요 존경스럽읍니다.
2011-04-13 21:27:23
인간은 선천적으로 나름대로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남자는 대장부 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장부 다워야 한다 대장부의 기질은 큰넘 작은넘 잘난넘 못난넘 가리지 않고 언제나 정의를 쫓고 매사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것이대통령의 한 조건이고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자기 자신의 용량과 역량을 키워야 한다 대통령의 자리가 개인의 영달과 가문의 영광이 아니라 투철한 국가관, 시대에 맞는 군인정신이 필요하다 반대세력들은"독재"라는 덧을씌워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꺽으려 한다 내일을 통찰하는 지혜와 용기와 사명감에 차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2011-04-13 19:10:03
대통령은 발굴하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것이다. 출마자 가운데 한 사람을 뽑는 것은, 출마자들간의 상대적인 평가로 선택하는 것. 인품있고, 학식있고, 철학성 깊은 사람이 후보자로 나오지 않는다. 대통령이란 국가의 안전과보장을 책임지는 수반이라는 의미다. 대통령에게 전지전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개개인이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 하여 소통 부재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어떤 사람을 뽑건 간에 선거에서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은 끝까지 반대한다. 그런면에서 절대로 완전 소통이란 기대하면 안된다. 대운하 공약을 포기 할때는 왜 격결하게 반대하지 않고, 신공항, 세종시 선정에는 반대하나. 바로 지역 이기심 탓이다
2011-04-13 18:14:12
위원님 글 잘 읽었습니다 위원님의 글을 읽고나면 참 후련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 주세요
2011-04-13 18:02:34
김대중 노무현때 회자 되던 말을 왜? 지금 꺼내는지?...이상한 사람 이로군....
2011-04-13 17:26:36
그렇다고 더 형편 없는 넘을 뽑을수는 없지 않은가? 그나마 나는 손가락하나만 해당되니 다행이다. 앞으로는 대통령 뽑는방법에... 후보의 번호를 찍지말고 입후보와는 관계없이 추천하고싶은 사람 아무나 적어넣기로 하자.자기 이름도 좋고... 우리나라, 똑 같은 넘들중에서 뽑으라하니 찍을넘이 없잖아? 그렇다고 안찍어도 그넘들중 하나가 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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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7:26:36
그렇다고 더 형편 없는 넘을 뽑을수는 없지 않은가? 그나마 나는 손가락하나만 해당되니 다행이다. 앞으로는 대통령 뽑는방법에... 후보의 번호를 찍지말고 입후보와는 관계없이 추천하고싶은 사람 아무나 적어넣기로 하자.자기 이름도 좋고... 우리나라, 똑 같은 넘들중에서 뽑으라하니 찍을넘이 없잖아? 그렇다고 안찍어도 그넘들중 하나가 될테고....
2011-04-13 16:55:19
나는 벌써 2번짤랐다 정말 남자들은 대통령 나오면 안돼 겨우 4대강 수문 만든것 계속 거품으로 우리의 눈을 막지마라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2011-04-13 16:16:49
배인준 칼럼에서 너무 크고 만은 것을 요구하고 바라는 것 같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북한 독재자를 두고 평가하는 좌파 즉 종북 주의자 와 보수 쪽을 보고 얘기 해야한다, 독재자를 사실 인정하고 동경하기까지 하는 좌파를어떻게 어떤 이해로 포용하고 그들과 화해하나, 그리고 반인륜적인 악랄한 독재집단에 성인군자라도 웃음을 보낼 수 있겠나, 다음 대통령은 화합 형 리더여야 하지만 북한 집단을 동경하고 사모하는 집단과는 목숨까지 걸고철저한 투쟁으로 그들을 긁어모아 동해바다에 수장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자유대한 민국이 영원불멸 자유의 불꽃이 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