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입양, 또 하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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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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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만든 ‘입양의 날’이 11일로 6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입양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아기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자는 운동도 힘을 얻고 있다. 입양한 부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늘리는 등 정부와 사회가 더 관심을 가져 국내 입양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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