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할아버지뻘 간부들 군기 잡는 김정은식 통치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5일 03시 00분


지난달 2일 강원도 원산 송도원해수욕장에서 김정은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영 경기에 도전하는 북한 해군 최고위 지휘관들. 동아일보DB
주성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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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김정은#간부#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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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4-08-05 07:37:54

    아, 불쌍하다, 북한 인민들. 북녁 전체가 정은이의 놀이터가 되어 가는구나 ! 인민들은 꼭두각시들- 웬일로 해방운동들도 안 할까 ?

  • 2014-08-05 14:12:40

    구 민주당 (새정연) 안에서 늙지도 젊지도 않은 햇 노인축에 드는 종북 풋 꼰대들 모조리 추려서 김정은이한테 보내서 오뉴월 또약볓 아래서 정신 교육 (사진 속) 좀 받아 보라 해라. 두번 다시는 입에서 헛소리 안 나올거다.

  • 2014-08-05 08:13:26

    ㅎㅎㅎ 남측빨갱이들도 비슷하지 원로일쑤록 딴지걸고 딴소리해야하니.... 오늘은 또 뭔일로 쌩떼잡이 시비걸어올련지 태풍이 불어오는 것보다도 더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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