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展]<끝>‘옹플뢰르 시장’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10일 03시 00분


1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야수파 경향이 있는 앙리 드 생들리스는 가족과 함께 르아브르로 이주한 뒤 에밀 오통 프리에즈를 만나 평생의 친구가 된다. 생생한 색채에 의한 자유롭고 활달한 화풍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옹플뢰르의 해안이나 항구, 밭의 풍경을 많이 그렸다. 이 ‘옹플뢰르 시장’에는 옹플뢰르에 있는 생 카드린 성당과 그 앞의 시장을 담았다. 02-580-1300

주최: 예술의전당, 동아일보사, KBS미디어, ENV, CC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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