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展]<끝>‘옹플뢰르 시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0 03:00
2015년 2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5-02-10 03:00
2015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야수파 경향이 있는 앙리 드 생들리스는 가족과 함께 르아브르로 이주한 뒤 에밀 오통 프리에즈를 만나 평생의 친구가 된다. 생생한 색채에 의한 자유롭고 활달한 화풍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옹플뢰르의 해안이나 항구, 밭의 풍경을 많이 그렸다. 이 ‘옹플뢰르 시장’에는 옹플뢰르에 있는 생 카드린 성당과 그 앞의 시장을 담았다. 02-580-1300
주최: 예술의전당, 동아일보사, KBS미디어, ENV, CCOC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