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키스 아닙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5월 25일 03시 00분



‘젖 먹는 새’를 아시나요. 비둘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새끼 비둘기는 부모의 입속에 부리를 넣어 모이주머니에서 나오는 ‘피존 밀크’를 먹고 자랍니다. 암수 모두 젖을 줄 수 있는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일 뿐 아니라 ‘남녀평등의 상징’이기도 하네요.
 
거창군 제공
#비둘기#피존 밀크#남녀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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