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양이 눈
[고양이 눈]울면 안 되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19 04:13
2018년 12월 19일 04시 13분
입력
2018-12-19 03:00
2018년 1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가,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겐 선물을 안 준단다. 그러니까 이제 울면 안 돼. 자자 뚝 그치자. 아니 내가 그렇게 무섭니? 빨간 코가 무섭니 흰 수염이 무섭니. 아가 울면 안 된단다. 울면 이 할아버지가 선물을 줄 수가 없어요….
독자 김아영 씨 제공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아이의 발자국
원시시대 동굴벽화?
차가워도 엄연한 하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후벼파는 한마디
구독
구독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산타할아버지
#아이들
#크리스마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시공휴일 ‘27일’보다 ‘31일’이 낫지”…공감 쏟아진 구청장 글
군사법원 ‘軍수뇌, 박정훈 대령에 부당 명령’ 판단… ‘尹외압’ 수사 탄력
임성근 “박정훈 무죄 판결 납득 어려워…항명죄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