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득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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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아버지의 깜짝 선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손녀가 발에 신어보니 딱 맞네요. “이게 뭐로 만든 건지 아니?” “그럼요. 쌀 나무로 만든 거지요.”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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