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동백, 너 벌써 왔니?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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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백꽃의 꽃말처럼 저도 하트를 그려봅니다. 때 이른 꽃잎에 마음이 설렙니다. 엄동이 매서워도 언젠가 봄바람 불듯이, 당신도 내 마음 알겠죠.

―경기 가평군 이화원 식물원 온실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가평#이화원 식물원 온실#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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