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雪國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24 03:00
2019년 1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9-01-24 03:00
2019년 1월 24일 03시 00분
이은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경의 긴 터널 끝에 있다는 순백의 설국을 소설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그는 가보았을까.
2017년 겨울은 지독히도 추웠지.
긴 눈길을 아이젠에 의지해 터벅터벅 걸어갔을 때 숲이 있었어.
하늘, 땅, 나무 모두 눈부시도록 하얗게 뒤집어쓴 채
찬란한 빛인지 아니면 아득한 기억인지 모를
그 숲이 거기에 있었어. ― 강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사진=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글=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포토 에세이
>
구독
구독
날개
雪國
父子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앞 캄캄…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려왔다” 야탑동 화재 대피자 증언
젤렌스키 “쿠르스크 전투로, 이틀새 북한·러시아군 1개 대대 전멸”
설 선물도 양극화…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vs 5만원 미만 가성비 상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