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양이 눈
[고양이 눈]같이 놀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01 03:00
2019년 3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9-03-01 03:00
2019년 3월 1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갈매기들이 한가로운 수다를 즐기는 해변. 저쪽에서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네요. 시커멓고 덩치가 커서 슬픈 바다사자. ‘혼자라도 괜찮아’ 곱씹어보지만 자꾸 눈길은 갈매기들에게 갑니다. 지금이라도 “이리와 우리랑 놀자!” 불러준다면 방긋 웃으며 데굴데굴 굴러오지 않을까요? ―미국 캘리포니아 라호이아코브
샌디에이고=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멍∼ 때리는 시간
달님 사랑, 가족 사랑
분수의 기습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BreakFirst
구독
구독
서영아의 100세 카페
구독
구독
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구독
구독
#갈매기
#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려달라” 두 손 모은 러시아 병사에…물·진통제 투하한 우크라 드론
이, 레바논에 지상군 투입 준비… 美-EU, 3주간 휴전 제안
한일, ‘7광구’ 공동개발 논의 39년만에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