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황홀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19 03:00
2019년 4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9-04-19 03:00
2019년 4월 19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기는 쏟아지는 빛 속인가요 엄마. 그럴지도 모르지 아가. 혹시 누가 색색깔 물감을 풀어놓은 걸까요. 그럴 수도 있지 아가. 아니면 혹시 우리가 어느 화가의 그림 속에 있는 걸까요. 그럴지도 모르겠구나 아가. ―서울 조계사 연등이 비친 연못 풍경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새싹을 기다리는 시간
가까운 미래
꿈은 이루어진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내가 만난 명문장
구독
구독
이럴땐 이렇게!
구독
구독
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구독
구독
#고양이눈
#조계사
#연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오늘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휴대폰 주우려다 추락해 기절”…등산객 하루 뒤 발견돼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