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다시 자란 삶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23 03:00
2019년 4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9-04-23 03:00
2019년 4월 23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손바닥만 한 등걸에 가느다란 새 가지가 자라났습니다. 언제 잘린 흔적인지, 많이 아팠겠네요. 그래도 삶은 계속 이어지기 마련. 새 가지와 초록빛 새싹이 자라난 모습이 대견합니다. 따스한 봄볕, 촉촉한 봄비 맘껏 머금고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길, 우리 삶도 씩씩하게 자라길 소원합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꽃가마 탄 낙엽
조타기의 꿈
김장 한몫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건강 기상청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루마니아 대선 ‘백마탄 틱톡 후보’ 1차투표 깜짝 1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